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홉스
막연한 두려움이란 늘 문제가 된다.
by
재이
Nov 1. 2021
달수 : 다람아, 종교랑 국가주의 국가론이랑 좀 비슷한 거 같지 않아?
다람이 : 왜?
달수 : 둘 다 대중의 공포감을 토대로 형성되었잖아.
다람이 : 홉스의 전제군주제가
출현한 데는 17세기 유럽 사회의 혼란상도 반영이 되어 있으니까...
달수 :
그렇구나... 오늘은 말장난 진짜 안 하고 싶었지만 "홉스"하면 소주 한 병이 두 홉이라는 말이 생각나.
그것도 엄청 공포스럽지. 난 소주 냄새만 맡아도 구토가 나올 것 같거든.
다람이 : 오늘도 변함없이
그럴 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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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이
「다람이와 달수」 그립니다. 다람이는 다람쥐, 달수는 수달이고 농담속 한줄 인문학을 컨셉으로 그리는 만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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