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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쓰고 생각하며 읽는 사람'. 글쓰기/책쓰기 강사, 작가, 칼럼니스트. 새로운 문장으로만 쓴 신선한 책을 내겠다는 꿈이 있습니다.
정벼리식집사 20년차, 직장인 15년차, 엄마는 10년차, 강아지 보호자 1년차_ 어쩌다보니 주로 돌보고 키웁니다. 보듬는 일상을 지키기 위해 글을 씁니다.
수리유엔에서 근무하며 취미를 수집 중인 임윤슬 입니다.
노래하는쌤노래하고 글을 쓸 때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김로운항상 새로운 꿈을 꿉니다- 정채린때로는 슬픔을 샐러드처럼 씹습니다.
- Chilly Sky아무렇게 적어놓는 저의 마음마당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Mooon퍼스널 브랜딩 전문가의 브랜디드 에세이.디자인과 브랜드의 언어를 탐구하며, 삶과 경험을 통해 '나만의 브랜드 언어'를 구축해 갑니다. 당신의 이야기도 브랜드가 될 수 있다는 믿음
소담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마른틈담담하지만 솔직한, 묵묵하지만 한방이 있는, 음악을 듣는 것 같은ㅡ 그런데 클래식보단 포크스러운ㅡ 그런 글을 지향합니다.- 달빛바람달빛바람입니다. 작은 극장을 품은 마음으로 영화와 일상의 자잘한 조각들을 주워 담습니다. 줄거리보다는 스크린 너머에 잠든 숨소리 같은 것들을 조심스레 건져 올리고 싶습니다.
- 해이감성과 기억을 글로 엮는 사람, 해이입니다.
팀클 세라글을 통해 소통하고 싶다. 나의 소박한 이 글이 이 세상에 힘든 누군가에게 잔잔한 위로가 되고, 따스한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 서로의 성장을 돕고 응원하고 싶다.
세아청각장애인으로 살아가는 나만의 시선으로, 삶의 순간들을 기록합니다. 넘어지고 일어서기를 반복하며 조금씩 단단해지는 문장들을 써내려갑니다.
사비나나 그리고 주변에 대한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다양한 이야기를 글에 담고 싶습니다. 누구나에게 삶이 긴 여정이라면 저의 이야기도 여행기가 될 것 같습니다.
달민작가 ‘달민’입니다. 우울과 사랑에 대해 에세이를 쓰고 있습니다.
한소현그림책을 사랑하고 인스타그램과 스레드에서 에세이툰을 올립니다. 독립출판 그림책 <나의 고양이를 사랑하기로 했어>를 출판하였습니다.
성구의 인디웨이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프로덕트를 만들고, 콘텐츠를 만들고, 나만의 길을 만들어 나갑니다.
온오프한부모 가정에서 자란 삼남매 중 장녀였던 내가 지금은 세 아이의 엄마가 되었어요. 마음속에 오래 담아 두었던 수많은 이야기와 육아, 성장, 가족의 따뜻한 순간들을 써 내려갑니다.
고요한밤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 은거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