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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존
책을 읽고 남은 질문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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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밤에 잠을 잘자고 매일 아침 일어나 하루 동안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합니다. 2007년부터 심리상담을 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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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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