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마음
시인의 마음
시는 마음으로 부르는 노래다
계절을 노래하고
자연을 노래하고
사랑을 노래한다
시는 멜로디가 없는 노래다
그날의 감정이 곡조가 되고
그날의 풍경이 박자가 되고
그날의 느낌이 쉼표가 된다
시는 나를 살게 하는 힘이다
어제의 시름도 흘려보내고
오늘의 고단함도 흘려보내고
내일의 걱정도 흘려보낸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시인의 마음으로 쉬어간다
오늘은 조용히 쉬어가는 ‘온라인 금식데이’를 보내려 했습니다.
하지만 마음은 늘 계획처럼 흘러가지만은 않네요.
참으려 할수록 더 또렷해지는 감정처럼,
결국 나는 오늘도 내가 쓰고 싶은 글을 씁니다.
작은 욕심과 소소한 위로가 공존하는 하루 속에서,
이 시 한 편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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