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간의 기억
배웅
산등성이 올라가
멀어져가는 뒷모습
아스라히 사라질때까지
바라보던 시선을
수많은 말로도
담을수 없는 마음을
흔드는 손끝에 담아
손인사 하던 순간을
뒤돌아 보는 미련에
떨어지지 않는 발길에
머무는 시간을
모두 기억하고
나도 기억한다
유쌤yhs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저는 어릴 적부터 책을 사랑하고 문학소녀를 꿈꾸던 지금은 수학선생으로 살고 있는 초보 작가입니다 블로그를 통해 첫소설을 도전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