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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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선
프리랜서 작가. 《나의 장례식에 어서 오세요》, 《나의 비거니즘 만화》, 《적적한 공룡 만화》, 《평범을 헤매다 별에게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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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
기분 좋은 생활을 위한 라이프마인드 브랜드 NEAP을 운영하는 생활편집자.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에디터, 작가이자 현재 브랜드 센템(sentem)의 기획자로 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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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경
2003년부터 편집기자. <이런 제목 어때요?><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짬짬이 육아> 출간. 출근하면 남의 글을 읽고 퇴근하면 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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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hwan Heo
Blanks Surfboards Design의 대표, 강원도 고성의 천진해변에서 서핑/목공/인테리어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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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경
변호사가 된 후 서핑을 접하면서 지금까지 살아온 것과는 다른 라이프 스타일을 경험하고, 스스로를 찬찬히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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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변찮은 최변
최앤리 법률사무소, 등기맨, 에이유엠벤처스/최철민 대표변호사/스타트업, 중소기업에게 법 알약을 처방해드리고 있습니다/ccm@choilee-la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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잽잽
마흔, 세 번째 인생의 초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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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후
도시에서 태어나 시골에서 자랐습니다. 사진을 찍고 때때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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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탱볼에세이
두 발로 쓰는 나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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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킹
사부작 사부작 써내려가는 소소한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