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

보이는 현상 너머

by 물 긷는 자 연지신

"이에 여호수아가 아이를 불살라 그것으로 영원한 무더기를 만들었더니 오늘까지 황폐하였으며 그가 또 아이 왕을 저녁 때까지 나무에 달았다가 해 질 때에 명령하여 그의 시체를 나무에서 내려 그 성문 어귀에 던지고 그 위에 돌로 큰 무더기를 쌓았더니 그것이 오늘까지 있더라" (여호수아 8:28-29)

그가(HE) 그를(HIM) 나무에 다셨다!

죄의 전가. 대속. 다른 길은 없다.

이를 믿는 자는 '내가 나무에 달린 것'으로 인정받는다.


그가(HE) 다시 사셨다. 부활.

나도 다시 산다. 연합. 완전하다.

영원하신 그의(HIS) 지혜.


이미 이루셨다. Already.

그러나 죄는 여전히 내 안에 살아 움직인다. Not yet.


죽느냐 사느냐 치열한 싸움. 적은 한 치의 양보도 자비도 없다. 끝까지 싸워 불살라 없애지 않으면 내가 황폐해져 끝내 죽는다.

성령 하나님이 단창을 높이 들고 계신다. 그 아래 있으면 그가(HE) 대신 싸우신다. 완전한 승리.


승리의 돌무더기를 쌓아 기념비를 세운다. 바라보며 기억한다.

의지하면 필승. 방심하면 필패.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에베소서 6:10-12)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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