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연결해요?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한복음 15:5)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요한복음 15:7-8)
막내한테 고양이를 사줬다. 다시 접속됐다.
나로선 꽤 큰 희생이었다. 그러나 관계 회복을 위해 어쩔 수 없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었다. 하나님이 직접 오셨다. 십자가를 통해 다리를 놓으셨다.
십자가를 건너가면 관계는 이어지고, 가만있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하나님과 바르게 접속되면?
하나님의 마음 - 사랑, 불쌍히 여기는 마음, 안타까움... 이 들어온다. 그런데 미움, 원망, 불평, 시기, 질투... 이런 마음이라면 바로 접속되지 않았다. 점검해야 한다.
생각이 바뀐다. 가치관의 변화로 이어져 노예제 폐지, 여성 참정권, 사회보장 제도, 고아원, 의료 시설, 인권 운동, 인종차별 철폐, 사회 정의 실현 운동이 일어났다. 지금도 이런 일은 세계 곳곳에서 계속 이어지고 있다.
정의를 향한 진보, 가치를 수호하는 보수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열매가 맺어진다. 사랑, 희락, 화평, 충성, 온유, 절제, 오래 참음, 자비, 양선의 열매가 내 삶에 가득하다.
나를 통해 이 땅에 하나님 나라가 확장돼 간다.
접속되지 않으면?
내 욕심과 욕망의 못난 열매만 가득 맺는다. 악취가 나고, 온갖 해충들이 꼬인다. 보기 흉하다.
주 예수 안에 거함. 그분께 접속, 붙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마태복음 6: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