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먼저 보인다.

사랑은?

by 물 긷는 자 연지신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자기의 기업에서 이 성읍들과 그 목초지들을 레위 사람에게 주니라" (여호수아 21:3)

그들은 따로 돈벌이가 없다.

레위 지파.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

다른 지파 사람들이 그들의 생활을 담당하도록 명령했다.


수천 년 전 명령을 그대로 따라야 하나?

하나님의 의도는 무엇일까?


개척한다.

수고한 대로 갖는다.

공동체 유지를 위해 나눈다.


성직자가 다른 직업을 가지면 믿음이 부족한 것인가?

산업혁명 이전엔 직업이 극히 단순했다.

지금은?

수없이 많은 직업이 생겨나고 없어진다.


만인 제사장.

삶으로 예배하는 예배자. 내 삶의 자리가 예배의 자리, 내 안에 성소가 있다.


돈을 대하는 태도는?

지출을 보면 안다. 거기에 삶의 모습, 인생을 대하는 태도가 있다.

나눔. 씨 뿌리는 것.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맺는다.

뿌리지 않으면 맺지 못한다. 당연한 이치.


사랑은 마음도 중요하지만, 돈을 나눔으로 보여진다.

사실 그게 먼저 보인다. 마음은 나중에 확인된다.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요한일서 3:18)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로마서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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