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돼 있어야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손으로 만진 바라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언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이시라" (요한일서 1:1-2)
생명, 살아 있다는 것은 무엇일까?
어제, 화분을 넘어뜨렸다. 심긴 식물이 꺾여 부러졌다.
단절, 죽음. 생명은 연결됨이다.
태초, 시작이 있었다. 이미 생명의 말씀, 만유의 제1 원인이 있었다. 그로부터 시작됐다.
그분이 단절을 끊고 '연결'을 위해 세상으로 직접 들어오셨다. 영원한 생명. 여기에 연결되면 영원히 산다.
정말?
살아보니 정말 그랬다.
제한된 이성과 논리로 어떻게 하나님을 증명할 수 있나?
알려 주시지 않으면 알 수 없다. 욕심을 채우기 위한 우상을 만들 따름.
직접 나타나 보이셨다. 예수 그리스도, 영원하신 생명.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 말씀. 그의 철학, 사상, 원리, 생각, 능력... 그분께 붙어 연결돼야 공급받는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요한복음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