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좋으라고...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20:21-23)
네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단순한 마음의 위로나 위안이 아닌, "네 존재가 완전히 변화되었으니 안전하다. 안심해."라는 선포.
이는 오직 성령 하나님의 내주 하심으로만 가능하다. 그리고 주님은 제자들을 세상으로 보내시며 제일 먼저 용서를 말씀하신다.
누구를 위함인가?
나와 다른 사람, 모두를 위함이다.
내 힘으론 안된다. 성령 하나님의 도움으로 가능하다.
용서 없는 평강은 없다.
내가 먼저 용서받았기 때문에 손을 내밀어야 한다.
치유와 회복, 부흥으로 이어진다.
용서하지 못하면 스스로 만든 미움, 원망, 분노의 감옥에 자기를 가둔다.
하나님께 용서받아 관계가 회복되었다.
만 달란트 빚진 자.
백 데라니온 빚진 형제를 먼저 용서함이 마땅하다.
이는 결국 나를 위함이다.
그러므로 용서는 자유다.
주님의 제자는 용서하는 삶을 살고 이를 전하라고 세상에 보내심을 받은 자. 그렇게 살자. 성령님 도와주세요.
"너희가 각각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같이 하시리라" (마태복음 1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