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주인 곁에서

by 물 긷는 자 연지신

"여호수아가 이르되 그러면 이제 너희 중에 있는 이방 신들을 치워 버리고 너희의 마음을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향하라 하니 백성이 여호수아에게 말하되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우리가 섬기고 그의 목소리를 우리가 청종하리이다 하는지라" (여호수아 24:23-24)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보라 이 돌이 우리에게 증거가 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하신 모든 말씀을 이 돌들이 들었음이니라 그런즉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을 부인하지 못하도록 이 돌들이 증거가 되리라 하고" (여호수아 24:27)

내 삶의 주인은 누구인가?

나일까? 과연 그럴까?

누가 나를 차지하고 있을까? 하루 종일 누구를 생각하고 있는가?

그가 내 삶의 주인이다.


그런데...

누구도 자기 삶의 주인이 될 수 없다. 누군가를 섬길 수밖에 없다. 불완전하여 본능적으로 누군가 찾고 의존한다.


인간은 우주보다 크다. 영원한 존재.

눈에 보이는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다. 더 큰 결핍으로 목마르다.

영원은 영원으로 채워야 비로소 안정을 찾는다.


보이지 않고 느껴지지 않는 하나님.

어떻게 채울 수 있을까?

그의 말씀을 청종한다. 그리고 증거의 돌을 세운다.

나는 기록한다. 기도하고 기다린다.

때가 되면 하나님은 반드시 이루신다. 가장 좋은 것으로 가장 완전한 길로 이끄신다.

이렇게 증거의 돌들을 계속 쌓는다.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

2025년 마지막 날. 이 땅을 떠나는 날까지 그리고 본향에서 영원히.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서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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