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
한 해를 마무리하며 출근했다.
특별한 계획은 없었지만
오늘은 하루 종일
만나는 사람마다 덕담을 주고받았다.
아마 1년 중 오늘만큼은
좋은 말을 아끼지 않아도
어색하지 않은 날일 것이다.
그래서 평소보다
조금 더 자주,
조금 더 진심을 담아 말했다.
“고생 많으셨어요.”
“내년엔 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그러다 보니
어느새 퇴근 시간.
집으로 향하는 길에서
문득 느꼈다.
온몸이 따뜻하다는 걸.
좋은 말을 많이 할수록
나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준다는 걸.
오늘은
머리가 아니라
몸으로 경험한 날이다.
여러 사람에게
희망을 건네고
따뜻한 말을 나눌수록
행복해지는 건
결국 나 자신이었다.
“덕담은 상대에게 건네지만,
효과는 늘 말한 사람에게 먼저 남는다.”
이 글을 읽는 분들께도
새해 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건강하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으니까요.
2026년에는
건강과 평안이
늘 곁에 머물기를 바랍니다.
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