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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미
격월간 동시전문지 <동시마중> 발행인입니다. 동시와 동시 에세이, 평론을 씁니다. 산책과 그리기, 마더피스를 좋아합니다. 세종사이버대학교와 한겨레문화센터에서 동시와 시를 강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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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용
짭조름한 조선간장으로 밑간 된 추억과 일상을 마라탕처럼 화끈하고 얼얼하게, 때론 엷은 된장국처럼 담백하고 멀겋게.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독자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싶다. 연애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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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리
책과 펜과 밤과 마음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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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심연
아직 많은 걸 배워 나가는 스물아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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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니
상상보다 생각이 많은 사람. 생각보다 상상이 어려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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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두
중학교 사서교사입니다. 열아홉 살 노견과 살고 있어요. 책을 읽고 학생들과 나눕니다. 쓰고 낭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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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유
자유의 만일야화. 에세이 한 컵, 소설 반컵 <에세이 소설>을 씁니다. 나를 있게 한 소중한 기억, 또 나를 살게 할 잔잔한 일상을 나누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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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이상배 시인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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