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하려고 하지마

" 잘 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해라 "


잘 하려고 고민하지 말고 그냥 해라

잘 보이려고 하지 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를 보여라

잘 해주려고 하지 말고 그냥 해줘라


어차피 처음이라 두려울 수 있는일.

하면서 생각하고 성장하면 될 일.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하게 될 일.


하기전에 두려움은 나를 더 압박하고 그에 따른 생각과 고민은

자칫 걱정과 우려를 동반하게 되고, 기대 보다 낮은 결과에 후회와 자책을 낳는다.

지나친 생각은 사고와 몸을 굳게 말든고 오히려 조급한 마음에 실수를 유발한다.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


그냥 있는대로 그대로 하자.

이번 한번이 내 인생을 결정짓는 마지막의 기회가 아니다.

하지만 나를 자책하는 직전의 순간이 될 수 있다.

이건 마지막의 기회가 아니라 그냥 하루의 일부일 뿐이다.


잘 할거라는 기대를 마음대로 해놓고 이에 충족하지 못하는 자신에게 욕하지 말자.

있는 그대로 너의 능력만큼만 해라.


남에게 받은 오해는 풀면되고

남에게 받은 질타는 잊어버리면 그만이다.

시간이 해결해주고 지나고 보면 아무렇지 않다.

하지만 스스로에게 욕한 것은 아물지 않는 상처와 같아서

다 낳기전에 간지러울때마다 긁으면 다시 피가 난다.


스스로를 믿을 필요도 없다.

믿는다고 자신감이 넘쳐흐르는 사람이라면 애초에 고민도 하지 않는다.

그냥 있는 그대로 보이고 말하고 행동해라.

그에 따른 성장에 기뻐하면 될 일.


스스로에게만 가혹하게 행동하는 이 들은

남들에게는 가혹하지 못한 겁쟁이다.

왜 스스로를 탓하는가, 당신 탓 아니잖아.


내 가슴과 머리안에서라도 나를 사랑해 주자.

누구에게 호의, 관심, 사랑을 받을 필요는 없다.


아플때 가장 먼저 그리고 많이 아파해주고

좋을때 가장 먼저 진심으로 좋아해주는 존재는 바로 나다.

나는.... 나를...어떻게 대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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