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피곤해야 하지?
안피곤해도 괜찮지 않나.
굳이 악착같이 피곤한 이유가 뭐지
한방에 뭘 두가지씩 하는것도 아니고
일초에 한개씩
한 행동에 대한 1/60 의 프레임을 움직일 뿐인데
왜 피곤하지
진짜 불필요하지 않나 이런 피곤함
피곤하면 몸에서 뭐 나온다고 하는데
그거 안나오게 틀어막으면 안나오려나
그러면 안피곤하고?
그
안피곤하면 나도 좋고 나도 좋을텐데 왜 나는 피곤하지?
누가 이렇게 했지?
내가 또 할일을 미루고 잠들어야 하나?
굳이 내가 할 일이 아니어서 그런가?
내가 아니면 누가 하지?
안피곤한 누군가?
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