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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큰
에세이를 쓰는 김연큰입니다. 주로 제 경험에 대해 씁니다. 또한 제가 아는 지식을 나누고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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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독립적인 삶에 관심이 많습니다. 주로 예술과 영화를 소비하고 간간히 글을 생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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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대해적
아빠가 된 후에 '해적' 같은 자유분방한 철학자가 되었다. 삶을 잘 몰라서 힘들었지만, 현재는 아내, 4남매와 함께 재미나게 살아가고 있다. 그 방법들을 알려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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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elles Adventure
드디어 종신임용 받은 부교수입니다. 사진은 우리 고양이 노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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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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