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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공
위공(爲公). 모두를 위한다는 닉네임처럼 제 글을 읽고 모두가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 일어나는 일상적인 소소한 이야기로 재미있게 꾸며 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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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섬
한때 마음을 버리고 살았습니다. 이제 관계와 소통을 회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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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오래되고낡은여자가씁니다 우린매일밤이불킥을하며떠들었지, 너도 이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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