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버티어서 살아 남아야한다
인간은 세상에 나온 이상 살아가야하고 끝까지 남아야한다. 인간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는의 평가는 인간이 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 인간의 평가가 다 다를 수가 있기 때문이다. 삶이라는 평가는 자기가 처한 위치에 따라 천태만상이다. 역사에 남은 인간들의 궤적을 따라가 보면 남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다. 그들의 사상이나 행동이 꼭 우리의 이상과 목적에 부합하는 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다. 보는 시각에 많은 차이를 나타내기도 한다. 인간의 한 측면만을 보면 다들 우리가 본 받아야 할 장점을 한두개는 가지고 있다. 그것을 가지고 그의 전부를 평가하기는 무리가 있다.
대부분의 인간들은 자기의 진면목을 다 발휘하기전에 이 세상을 하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 그가 좀더 오래 살았드라면 어떤 행태로 우리에게 닥아왔을 지를 모르게 된다. 인간의 앞날은 아무도 예측을 못한다. 어제까지만 하여도 활기차고 호탕하였든 사람이 오늘은 풀이 죽어서 기운이 하나도 없이 어깨를 푹 숙이고 있는 것을 종종 본다. 이처럼 우리 인간들은 앞으로 닥칠 운명을 예측 못한다. 마치 소설에서나 상상할 것같은 운명에 우리는 서 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을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 한다. 지금 당장 천지개벽이 있다 하드라도 지금까지의 내가 했든 일들이 나름대로 보람이 있었다면 양심의 한구석에서 위로를 받을 수도 있다.
오늘을 열심히 사는 것은 내일을 담보할 수 없는 현대사회에서 꼭 필요하다. 오늘이 쌓이고 쌓여서 먼 미래를 꿈 꿀수가 있는 것이다. 남들이 보잘 것 없는 일이라고 말할지라도 자기의 의지대로 일을 한다면 부끄러울 것이 없다. 일을 하다보면 생각지도 못했든 좋은 결과가 나타나기도하는 것을 본다. 생각했든 대로 일이 성사되지 않더라도 실망할 필요는 없다. 이세상의 일이 자기 뜻대로 이루어진다면 이세상은 얼마나 밋밋하고 단조로운 세상이 될것이다. 뜻대로 되지않는 것이 인간들이 도전하는 동기가 된다. 당장 눈앞의 성과에 만족하다보면 더 큰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것을 놓칠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