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2
명
닫기
팔로잉
2
명
조세피나
음악이 첫사랑, 문학이 끝사랑인 음악처럼 아름답고 다양한 글을 쓰길 바라는 사람입니다. 피아노와 오르간을 연주하고, 지휘와 뮤직 디렉팅을 하고, 귀한 새싹들을 가르칩니다.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