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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andheart하루와 하트, 두 고양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기록합니다.
송알송알세 아이를 키우며 그림을 그리고, 작은 책과 굿즈를 만들고 있습니다. 회고적인 글쓰기와 조용한 그림으로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조금씩 알아가는 중입니다.
JUNOIllustrator JUNO / <안 자고 묘하니?> <신비한 괴물섬과 마법의 열매> <판다 베어> xmenjuno@gmail.com- 꼬망매일을 살아내는 이야기가 당신의 하루에 작은 위로가 된다면.
지예"퇴사했지만 만화는 그리고 싶어." 대기업 웹툰사 6년 차에 내 작품이 하고 싶다는 이유로 뛰쳐나온 노답 인생. 비록 백수지만 괜찮아. 지금이 더 행복하니까.
마쿨매일매일을 토요일처럼 보내고픈 마쿨의 일상, 혹은 모두의 하루- 라솔읽고 쓰며 오늘을 사는 어린이책작가입니다. <라솔서재> 에서 도란도란 아이들과 글을 씁니다. 창작으로 성장하는 아이들이야 말로 서로의 반짝임을 알아볼 수 있다고 믿습니다.
뉴리이모티콘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따스한 귀여움을 그려요. 끄곰이와 아기끄곰의 마음 포근한 이야기, 엉뚱하고 귀여운 쪼꼬둥이들과, 우리의 하루를 닮은 눈토의 소소한 이야기도 함께.
김시옷소소한 일상을 쓰고 그린다. 꼬부랑 할머니가 되어도 귀여운 만화를 만드는 게 꿈.
명화 속 상징세계에 흩어진 명화를 찾아 그림을 해석하며 글과 영상으로 남기는 작업을 합니다. 유튜브에 명화 소개 채널 <명화 속 상징> (구, 내 집은 미술관) 운영 중입니다.
그림한장이야기그림한장이야기=그림 한 장 + 이야기 하나. 그림을 그리다가 이야기가 떠올라서 글도 함께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림과 이야기가 함께 있는 브런치입니다.
박조건형일상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는 노동자, 29년동안 우울증경험. 남자 페미니스트. 프로딴짓러, 생활체육인, 종합예술인. 프로다정러, wounded healer,몇권의 책 출판.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