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일
고향농원 행복한 농부의 열 가지 목표
1. 최우선으로 건강 지키기ㅡ 모든 걸 얻어도 건강을 잃으면 모두 다 물거품이 되니.
2. 무사고 안전운전 (31년) 계속 유지하기.
신호. 규정속도. 안전거리 꼭 지키기.
3. 책 읽기ㅡ한 달에 3권 이상 책 읽고 좋은 문장 기록하기. 농사 철되면 읽기 어려워지니까 겨울에 많이 읽자.
4. 사과나무 ㅡ지난해 심은 사과나무 다축수형 만들기.
올 해는 주간을 눕혀서 고정시키고 가지를 세워서
고무밴드로 와이어에 고정시켜 주어야 된다
내년까지 아기 키우듯이 해야 멋진 과수윈이 된다.
5. 하루하루 작은 것에서 행복 만들기ㅡ큰 것에서 행복을 찾으려면 한 달이 가도 일 년이 가도 어쩌면 평생을 살아도 행복하지 못할지도 모른다.
6. 성장하기 ㅡ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조금 더 발전하는 내일. 하루하루를 이렇게 하다 보면 365일 후에는 많은 성장을 할 것이다.
7. 브런치에 글 쓰기ㅡ지난 연말에 브런치 작가가 되었다.
올해는 일주일에 글 하나씩 브런치에 꼭 올리자.
1년 후에는 글 50개. 책 한 권 분량이 된다.
8. 친환경. 무농약 인증 농업ㅡ제초제와 독한 농약 안 뿌리고 하는 친환경농사. 참 힘들고 어렵다.
그래도 땅속에 살고 있는 수많은 미생물을 살려
땅을 살리고 곤충들과 풀들이 함께 살아가고
곡식들도 함께 자라서 건강한 열매와 채소들로 사람도 살릴 수 있는 농사를 할 수 있다는 믿음과
철학으로 계속하고 있다.
9. 블로그. 꾸준히 하기ㅡ해마다 계획을 하지만 제대로 실천을 못했다.
올해는 꼭 실천해 보자.
10. 일기 쓰기ㅡ올해 41년째 일기를 쓴다.
두툼한 일기장이 40권이다.
일기장을 들춰보면 40년 전의 일들이 사진을
보는 것처럼 기억이 난다.
나에 역사의 기록. 죽는 날까지
쓸 것이다.
365일이 지난 2025년 12월 31 날
나는 얼마나 실천을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