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글씨로 쓴 일본어를 번역해야 할 때, 단순히 카메라 번역만으로는 인식이 잘 되지 않을 때가 많죠. 일본어는 가나(히라가나·가타카나)와 한자가 섞여 있어 필체 인식이 까다롭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필기체 일본어’를 정확히 인식하고 번역까지 가능한 서비스들을 꼼꼼히 비교해봤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일본어 필기인식 번역기를 사용해 보세요
https://yunblack.com/%ec%9d%bc%eb%b3%b8%ec%96%b4-%ed%95%84%ea%b8%b0%ec%9d%b8%ec%8b%9d/
Yomiwa는 일본어 손글씨 인식 앱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앱 중 하나입니다.
이 앱은 카메라로 촬영한 글씨뿐만 아니라, 화면 위에 손가락이나 펜으로 직접 쓴 일본어도 인식할 수 있어요.
특히 인식된 문자를 단어별로 분리해주고, 뜻풀이·로마자 표기·번역까지 한 번에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종이에 쓴 ‘愛してる’를 찍으면 단어 분석, 발음(아이시테루), 의미(사랑해)까지 바로 나옵니다.
장점: 오프라인에서도 작동 가능 / 일본어 사전 내장 / 한자·가나 필체 인식률 높음
단점: 무료 버전에서는 일부 기능 제한 / 초보자에게는 인터페이스가 조금 복잡할 수 있음
일본 여행자나 일본어 공부하는 분들 모두에게 인기 있는 앱이에요.
‘손글씨 인식’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Google 번역입니다.
모바일 앱에서는 카메라로 찍는 기능 외에도, 직접 손가락으로 문자를 입력하는 필기 입력창이 있습니다.
일본어로 바꿔놓고 필기 입력 모드를 켜면, 손으로 그린 히라가나, 가타카나, 한자를 자동으로 인식해줍니다.
인식률이 꽤 높고, 무엇보다 번역까지 즉시 연결된다는 게 강점이에요.
장점: 완전 무료 / 실시간 번역 / 음성, 카메라, 필기 등 입력 방식 다양
단점: 복잡한 필체나 옛 한자는 가끔 인식 오류 발생
단어 몇 개 확인하거나 짧은 문장을 번역할 때는 이만한 도구가 없습니다.
**Papago(파파고)**는 한국 사용자에게 익숙한 번역 앱으로, 일본어 번역 품질이 상당히 뛰어납니다.
최근 업데이트로 손글씨 인식 기능과 사진 인식 기능이 모두 강화되었어요.
사진 속 일본어를 인식해 바로 번역할 수 있고, 직접 손글씨로 입력한 일본어도 자연스럽게 처리됩니다.
특히 문맥 번역이 자연스러워서 대화체나 일상 문장을 옮길 때 매우 유용합니다.
장점: 한국어 문맥 번역 정확도 높음 / 깔끔한 인터페이스 / 무료 사용 가능
단점: 손글씨 인식은 Google에 비해 느릴 수 있음
한국어 중심 번역을 자주 하는 분이라면 Papago가 가장 편합니다.
이 앱은 이름 그대로 일본어 필기 입력 전용 앱입니다.
키보드 대신 화면 위에 손으로 일본어를 그리면, 그 모양을 분석해 가장 비슷한 문자 후보를 보여줍니다.
특히 한자 필기 연습용으로 쓰기 좋고, 인식 결과를 바로 사전 검색이나 번역으로 보낼 수도 있습니다.
앱 자체가 가볍고 반응 속도도 빠른 편이라, 오프라인 환경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해요.
장점: 일본어 한자 인식률 우수 / 가벼운 용량 / 학습용으로 적합
단점: 번역 품질은 다른 앱보다 다소 제한적
일본어 공부 중인 분이라면 필기체 훈련용으로 이만한 도구가 없습니다.
글씨를 또박또박 쓰기
인식은 선명한 획을 기준으로 하므로, 번짐이나 기울어짐이 많으면 정확도가 떨어집니다.
한자부터 분리해 쓰기
문장 전체를 한 번에 입력하지 말고, 한자 단위로 나눠서 쓰면 인식률이 훨씬 좋아집니다.
여러 앱 병행하기
Yomiwa로 인식하고 Papago로 번역하면 정확도와 자연스러움을 동시에 챙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