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과 학업을 병행한다는 것
1. 갑진년을 날리고, 사이버 대학교에 입학하기로 했다.
그러니까, 나에게 2024년이 무슨 의미였는지를 되짚어보면, [날린 해] 였다. 누군가 나에게 2024년에 무엇을 했는지 물어보면, '그냥 있었다'라는 대답이 전부일 정도로. 직장을 다니고, 집에 와서, 잠을 자고, 주말엔 더 오래 잤다. 365일을 그렇게 소비했다. 차라리 놀아볼 걸, 후회없이 놀아보기라도 할 걸. 연애도, 커리어도, 공부도, 몸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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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9. 2025
by
H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