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글을 쓰다

한 글을 쓰다

기억은 흙 아래 묻혀 있는 언어다. 나는 하루하루, 조심스럽게 그 조각들을 파내어 한 문장씩 이어붙인다. 그렇게 사라진 마음을 복원하고, 누군가의 내일에 닿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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