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사람은 정상일까 비정상일까
이분법적으로 생각해보고 싶은 주제가 있다.
성공한 사람은 정상일지 비정상일지...
이상한 주제일 수도 있다.
하지만 살다 보니 궁금해졌다.
사람들은 성공하길 원한다.
-여기서 말하는 성공은 주관적이지만 보편적으로 돈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이라고 말하겠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성공할 수는 없다. 당연한 이야기다.
극소수만 성공한다.
다시 말해, 대부분의 사람들과 동일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면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럼 성공하기 위해서는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행동하고 세상을 다르게 바라봐야 한다는 말이 나온다.
그럼 성공한 사람들의 사고와 행동은 정상일까 비정상일까?
대다수의 사람들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을 보통 정상적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을 비정상적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학교 등교시간이 왜 9시인지 의문을 가져본 적이 있을까?
아님 그저 지각하지 않기 위해, 친구들이 9시까지 등교를 하기에 당연하게 생각해 온 것일까.
그럼 정상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면 성공하는 건가?
우선, 아니다.
왜냐하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성공할 수는 없다.
성공은 극소수만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스티븐 잡스는 대학을 중퇴했다.
그때도 현재와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학을 졸업하고 안정적인 직장을 찾는 것을 당연하게 여겼다.
스티븐 잡스는 정규수업을 듣는 대신, 관심이 있던 서체 수업을 들었다.
그럼 여기서 스티븐 잡스는 사회적으로 볼 때 비정상적인 행동을 한 것이다.
하지만 성공했다.
그럼 스티븐 잡스가 그때 했던 행동들은 정상적인 것인가?
대다수의 사람들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아닌 그 반대, 즉 비정상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부끄러운 행동도 아니고 욕먹을 것은 더더욱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 누군 정상적인 행동을 하고, 다른 누구는 비정상적인 행동을 한다는 말은 모순적이라 생각한다. 세상에는 정답이 없다. 그저 사회는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손을 들어줄 뿐이다.
스스로 정답이라 생각하거나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눈치 보지 않고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지금까지 다른 생각과 행동이더라도.
그리고 그 주변사람들은 굳이 다른 눈빛으로 바라보거나 안 좋게 볼 이유조차 없다.
-나에게 하는 말
자신의 생각과 행동이 정상이든 비정상이든
맞다고 확신이 들면 눈치 보지 말고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