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퍼즐.

by 거북이
우리의 인생은 퍼즐과 같다.

한 조각씩 맞춰가면서 완성을 시킨다.




한 번쯤 퍼즐을 맞춰본 적이 있을 것이다.

아주 작고 수많은 조각들이 박스에서 나온다.


그림을 보면서 한 조각씩 맞춰간다.

어느새 중심이 잡히고 점점 익숙해지고 쉬워진다.


처음 집은 퍼즐 조각.

처음부터 정확한 위치를 알 수 없다.

천천히 하나씩 비교하면서

모양을 잡아간다.


시간이 흘러 큰 윤곽이 잡힌다.

나도 모르게 속도가 붙는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그 조각의 위치를 알 수는 없다.

당연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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