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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달래와르 Apr 24. 2024

세상을 밝히는 아이

정치학 반론

우리 세상을 가끔

버릇없고 나쁜 어른들이 다스리려 한다.

하지만,

아이들은 그 와중에도 선한 모습으로 나를 감동시킨다. 그 작고 여린 몸을 낮추어 고마운 사람들에게 절을 하는 걸 보며 울컥했다.

세상은 그래서 희망적이었다.


나는 오늘부터 이런 꿈을 꾼다.

어린이 구의원

어린이 시의원

어린이 국회의원

어린이 군수

어린이 시장

어린이 대통령,


그들이 이 세상을 밝게  만들 수 있을 ㅓㅅ이다.

소녀는 지금쯤  엄마와 동생을 돌보고 있을 것이다.


https://youtube.com/shorts/r7YInX2CRkk?si=TC62l02Ul53W2M5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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