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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달을 건너는 중입니다
달은 그 자체로 아름답습니다. 언젠가 빛이 차오를 우리를 위해, 설령 빛나지 않는 순간에도 그대로 아름다울 우리를 위해. 함께 달을 건너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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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ssey
보육교사.사회복지사 근무. 아들과 같은 해 대학원 진학을 최고의 보람이라고 생각함. 다문화수업과 한국어 봉사를 하고 있으며, 세상과 확장보다는 축소하는 삶을 추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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