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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규의 철학흥신소
글을 짓고, 철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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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
경험하고 글을 씁니다. 밝은 현. 제 이름입니다. 불에 어둠이 합쳐졌어요. 글은 제가 무엇인지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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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영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소년의 레시피』『남편의 레시피』『범인은 바로 책이야』『나는 진정한 열 살』『내 꿈은 조퇴』『나는 언제나 당신들의 지영이』 대한민국 도슨트 『군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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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손수현. 글이 있어 먹고사는 카피라이터이자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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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지는 별
풀씨 같은 나의 작은 마음이 가 닿을 곳을 생각하면 무척이나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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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작
우리가 인생을, 인생이 우리를 친애하게 될 아름다운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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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기획자 김도환
주목받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주목받지 않는 자리에서 일합니다 / 큐앤컴퍼니 대표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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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공장
<거짓 자유> 와 〈좋아서 하는 사람, 좋아 보여서 하는 사람〉을 썼다. 독일 본 대학 종교학 석사, 인문학원 생각공장 운영(2013~현재),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필진(문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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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자연
바다 위 시절 <나는 크루즈 승무원입니다>를 썼습니다. 지금은 외국인 남편과 한국에 정착하여 살아가고, 씁니다. @jayeon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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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신
글 쓸 때 가장 재미있고 편안합니다. 매혹적인 이야기 하나 쓰는 것과 세계일주가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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