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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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작가
다른 듯 닮은 두 사람,
수필가 엄마와 작사가 딸의 일상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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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고양이
고객센터에서 근무하는 작가지망생입니다.
고양이와 고객센터 이야기를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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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아주미
엄마, 딸, 아내, 바이올리니스트, 전직차도녀, 현직스위스아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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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일본인과 결혼해 갑작스레 시부모와 함께 생활하게 되며 겪었던 시어머니와의 갈등, 그리고 20여년 생활하며 일본사회를 조금씩 알아가게 되는 과정들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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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율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살며 건강하게 밥 먹고 단단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심플하고 가치 있는 것을 추구합니다. 작고 소소한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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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두건
이리 치이고 저리 굴러 어찌저찌 살아있는, 인생을 남들보다 압축해서 살아 온 제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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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광
길을 가다 어딘가에 닿았을 때, 더이상 되돌아가지 못 하는 지점이 있습니다. 완전히 변해버려 이전과 같을 수 없게 된 이야기, 그런 것을 적습니다. 길고양이와 밥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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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
심리치료사이며, 난소암 투병자입니다.
암과 함께 사는 삶을 기록하고, 만일을 대비해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말들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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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hi Perich
미국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직접 찍은 사진과 일상의 기록들, 조금은 직설적이고 불편한, 그렇지만 현실적인 생각들, 그리고 나의 어린시절을 위로하는 에세이를 쓰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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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러 문
고요한 마음으로 달님을 마주하길 원합니다. 情의 이름으로 나와 그대들을 용서하고 싶은 글쟁이. 글의 힘을 믿는 사람들과 일상과 마음을 나누며 치유의 삶을 살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