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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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종기
안녕하세요. 옹기종기의 브런치입니다. 직장생활과 공무원 생활에 대해 글을 씁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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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저녁노을
90년대생 9년차 공무원으로, 원하던 것들을 이루었지만 왜 여전히 행복하지 않은지,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하는 글을 연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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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롬
부부 공무원 퇴사 후, 우리와 닮은 인생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아일랜드 더블린, 호주 멜버른, 말레이시아 페낭을 거쳐 지금은 유럽에 살아요. 브런치에는 '결혼'을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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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뷰의 정원
미국 로스쿨에서 표현의 자유를 공부하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가장 많이 듣는 말은 "대충 살아!" 가장 좋아하는 것은 이야기와 음악과 가까운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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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불
길잡이가 될 영감을 주는 글을 쓰고 싶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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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진
영국에서 번역가, 여자, 엄마, 아내, 주부로 삽니다. 생소한 영국의 문화와 그 속에서의 제 경험을 쉽고 재미있는 글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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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오황
현직 사무관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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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
대 퇴사 시대. 절반이 퇴직해도 절반은 남습니다. 남은자들을 위한 "퇴사하지 않는 마음"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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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팅베터
작가,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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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allonge
café allongé 님은 프랑스 파리에서 살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아이와 함께 공원에서 축구를 즐깁니다. 현재 국제기구에서 근무하며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