쫑코의 감정일기 100

2021년 5월 19일

by 쫑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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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작업실 주방 하수구에서 자라고 있던 강낭콩.

물티슈 넣은 컵에 옮겨 담아왔다.

다행히 아직까지 무럭무럭 자라 주네? 다시 보니 귀엽다.

강낭콩 가져가기로 한 친구는 조만간 가지러 온다고 한다.

같이 사는 친구는 강낭콩에 광합성이 필요할 거 같다고 하는데...

작업실 주변에 술집, 음식점이 많이 밀집돼있어 취객분들이 강낭콩한테 험한 짓을 할 거 같아.

무서워서 못 놔두겠다.

조금만 참아 강낭 콩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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