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일기 20

2021년 2월 28일

by 쫑코

오늘의 나를 되돌아보면 깊은 심해에

계속 빠져있는 느낌이다.

빛이 보이지 않고 숨 막혔다. 무섭기도 하고...

조금씩 올라가려고 하면

몸은 더 무거워져 어두운 곳으로 가고 있다.

하지만 난 꼭 다시 빛이 보이는 해안으로 올라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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