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일기 22

2021년 3월 2일

by 쫑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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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신없는 날이었다.

밤새 잠을 이루지 못해 뜬눈으로 일찍 작업실을 나섰다.

하나 둘 서류 작성을 하고 있는데 점점 졸려오기 시작했다.

잠을 이겨보러 중간중간 그림도 그려보고 점심도 사 올 겸 밖을 나가봤지만

눈꺼풀을 잡아당기듯 눈이 감겨왔다.

오늘 밤에는 꼭 잠을 잘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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