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2일
오늘은 정신없는 날이었다.
밤새 잠을 이루지 못해 뜬눈으로 일찍 작업실을 나섰다.
하나 둘 서류 작성을 하고 있는데 점점 졸려오기 시작했다.
잠을 이겨보러 중간중간 그림도 그려보고 점심도 사 올 겸 밖을 나가봤지만
눈꺼풀을 잡아당기듯 눈이 감겨왔다.
오늘 밤에는 꼭 잠을 잘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