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일기 34

2021년 3월 14일

by 쫑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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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요일이라 그런지 게으름을 부리게 됐어. 계속 누워있게 되더라.

누워있다 일어난 시간은 벌써 오후가 됐지.

창밖에 노을 진 풍경을 보고 오늘도 시간을 헛되게 쓴 것 같아 자괴감이 들었어.

그리고 내일은 다시 평일의 시작인 월요일...

벌써부터 다가올 내일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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