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18일
오늘은 하루 종일 멍 때리게 되는 날이었어.
계속 멍~하니깐 마치 내 몸은 살아있지 않는 몸인 거 같았지.
마치 좀비처럼 움직이기만 하지 자아가 없는 느낌?
내 영혼들이 들어와야 되는데 머리에 자물쇠를 차서 막아 놓은 건가?
들어올 입구를 못 찾는 느낌이야.
오늘 멍 때리기 대회를 나갔었으면 1등 했을 예감이었어.
내일은 머릿속에 영혼이 들어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