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20일
오늘 푹 자고 눈을 떴을 때 밖은 이미 하루를 마무리하는 저녁이 되었다.
세상에... 얼마나 잔 거야?
오늘 하루도 그냥 잠만 잔 것을 인지하는 순간 자괴감에 빠졌다.
분명 알차게 쓸 수 있는 시간들인데 오로지 잠자는 시간에 할애하다니...
그나마 위안을 줄 수 있는 건 오늘은 토요일이었다는 것.
내일은 꼭 알찬 시간을 보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