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27일
오늘은 너무 졸린 날이다.
세상 늦게 침대에서 눈을 뜬 나는 이제 이사 준비를 시작했다.
이사 박스를 만들고 그 안에 신문지로 포장한 식기들을 차곡차곡 쌓아 넣었다.
이런 행위들을 하는데 왜 이리 하품이 나고 졸음이 쏟아지지?
분명 많이 잤는데... 가위에 눌려서 그런가 아직 잠이 다 가지 않은 느낌이다.
오늘 할 포장만 마저 하고 다시 잠자리에 들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