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일기 48

2021년 3월 28일

by 쫑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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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나는 해리포터에 나오는 마법사가 되고 싶었다.

왜 나는 머글인 것인가... 이삿짐이 은근히 많아서 조금씩 귀찮아진다.

마법사였으면 주문 한 번으로 착착착 진행했을 건데...

이사 박스에 짐을 넣고 테이핑하고 짐 넣고 테이핑하고의 반복...

언제 끝이 날까? 숟가락 들고 포장 주문을 외워보지만 적막함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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