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28일
오늘의 나는 해리포터에 나오는 마법사가 되고 싶었다.
왜 나는 머글인 것인가... 이삿짐이 은근히 많아서 조금씩 귀찮아진다.
마법사였으면 주문 한 번으로 착착착 진행했을 건데...
이사 박스에 짐을 넣고 테이핑하고 짐 넣고 테이핑하고의 반복...
언제 끝이 날까? 숟가락 들고 포장 주문을 외워보지만 적막함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