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일기 49

2021년 3월 29일

by 쫑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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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일찍 이사 갈 집을 갔다.

시설팀이 먼저 와있었고, 우리는 이리저리 집 상태를 확인하다가

화장실 수납공간 문짝이 떨어져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집이 조금 노후돼서 그런지 이리저리 손 봐야 되는

곳이 좀 있었다. 시설팀에서는 오후 3시쯤 다시 연락을 주라고 하신 다음 떠나셨다.

오후 3시쯤 몇 차례 연락을 드렸지만 수화기가 들려져 있는지 연결은 되지 않았다.

일단 청소라도 하자 생각하고 물품을 구비한 뒤 도착, 화장실 청소를 하려고 들어가니

나를 반겨주는 죽은 바 선생...ㅎㅎ

그래도 시작이 고비지 점점 나아질 거야. 그래도 오늘은 웃프다 ㅎㅎ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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