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일기 58

2021년 4월 7일

by 쫑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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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늘은 진짜 아침부터 피곤했다.

눈을 뜨고 센터로 출근할 때 까진 괜찮았다.

자리에 착석하는 순간... 오잉... 왜 이리 눈이 감기지?

오전은 그나마 나았다.

점심때 밥 시키고 깜빡 잠들었다. 화들짝 놀라 잠에서 깬 다음

문 앞에 차갑게 식은 음식을 허겁지겁 먹고

다시 센터로 향했다. 오후 교육 때는 정말 졸려서 코치님이 설명한 내용들이 내 귀 사이를

디렉트로 통과하는 느낌이었다. 솔직히 중간에 코골이 한 것 같다...

이렇게 흑역사 하나를 쓰는 건가? 다음에는 정신 차리고 듣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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