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9일
오늘따라 멍한 하루였다.
일어날 때, 밥 먹을 때, 사실 현재도 멍하다.
그래서 그런지 겉으로는 밝지만 현재 내 마음 상태로는 끝없이 추락하고 있는 느낌이다.
이것은 멍 때리는라 게을렀던 오늘의 나.
추락하는 이곳에 끝은 어디일까? 차디찬 아스팔트 바닥?
아니면 다시 도약할 수 있는 트램펄린?
주말에 좀 더 바쁜 삶을 살아봐야겠다. 그러면 현재 추락하고 있는 나도 멈출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