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11일
오늘은 오전부터 계약한 작업실에 나가 청소를 시작했다.
부모님과 이모님이 도와주셨는데 정말 자신의 집처럼 꼼꼼히 청소를 도와주셨는데
아버지는 블라인드와 전기작업을 도와주셨고, 어머니와 이모님은 창틀, 바닥청소를 도와주셨다.
나도 같이 바닥도 닦고 아버지 보조도 하면서 청소를 진행했다.
입구 유리문에 있는 시트지를 제거하고 걸레질과 물청소를 진행하는데 깨끗해지는 걸 보니 내 마음도 깨끗해지는 것 같은 느낌.
뭔가 새롭게 시작하는 곳이라서 그런지 더욱 정감이 가는 것 같다. 물론 건물은 오래된 건물이지만
작업실 용도로 사용하기엔 괜찮은 공간인 것 같아.
오늘 청소를 도와주신 가족분들 이모님! 정말 감사합니다 :)
오늘 닦아서 깨끗해진 유리창처럼 내 의지와 노력도 깨끗하게 닦아서 시작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