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14일
오늘은 왠지 모르게 멍한 상태였다.
아침에 눈을 뜨고 나서 센터로 향하는 순간에도 눈은 피곤했지만 나의 상태는 그저 멍했다.
점심에는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 같이 점심을 먹었다.
그래도 그 순간만큼을 즐거웠다. 하지만 곧 다시 멍...
왜 이리 넋이 나가 있는 상태일까?
마치 오늘은 좀비같이 느껴졌다.
수면부족일까? 센터가 끝나고 집에 와 침대에 누워봤다.
눈 한번 깜빡이니 벌써 밤이 되었네. 수면부족인 것 같다.
빠져나간 넋이 다시 되돌아왔겠지?
다시 좀비에서 인간이 되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