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일기 64

2021년 4월 13일

by 쫑코

오늘은 피곤함에 휩쓸렸다.

그래서 그런지 아침에 지각을 해버렸다.

분명 알람을 맞추고 잤는데... 듣지도 못했네...

부랴부랴 센터로 출근하고 좀 있으니 점심시간이다.

열심히 듣겠다고 다짐했지만 피곤해서인지 정신은 딴 데 팔려있었다.

센터가 끝나면 좀 쉬어야겠다 라고 생각했지만

작업실 짐 옮기는 게 남았네 하하...

아버지랑 두세 번 정도 왔다 갔다 했다.

어서 이 피곤함의 파도에서 벗어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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