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일기 75

2021년 4월 24일

by 쫑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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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

저녁 7시쯤 친구들과 함께 장례식장에 갔다.

친구의 모습을 보니 많이 힘들어 보였다.

그렇게 문상 후 근처 카페에 앉아서 담소를 나누다가

후배들이 사고가 났었다는 걸 오늘 알게 되었다.

상주를 봤던 친구도, 후배들도 걱정이 된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그저 위로밖에 없다니...

내가 감히 그들의 아픔과 슬픔을 알 수 있을까.

그저 나는 그 친구들이 얼른 힘을 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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