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27일
오늘도 작업실 문 수리를 하러 업체에서 사람이 왔다.
결국 그분도 교체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한다.
이로써 문 교체를 해야 한다는 업체가 세 곳이나 된다.
하지만 건물주는 수리하는 방향으로 가고 싶어 하시는 것 같다.
'문 한번 교체하면 되지 않나?'이런 생각으로 처음에는 좀 답답하기도 하고 화가 난 건 사실이다.
음.. 그래도 건물주 입장에서는 교체비용도 만만치 않을 것이다.
또한 내가 아직 1년 계약밖에 안 했기 때문에 기껏 문 교체했는데 1년 뒤에 나간다면 그것도 애매할 것 같고...(물론 1년 이상 있을 예정이다.)
여하튼 건물주의 입장도 이해가 되며 세입자인 나도 불편한 부분에 대해 요구할 수 있는 입장이다.
그래도 일단은 수리하는 쪽으로 진행할 것 같고 차차 교체를 해주던가 하겠지?
흑흑 오래된 건물이다 보니 조금씩 하자가 있긴 하지만 그런 불편함을 조금만 감수하면 괜찮은 공간이다.
앞으로 여기서 파이팅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