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28일
친구가 깨워서 눈을 뜨니 샌드위치가 놓여 있었다.
'아.. 입맛 없는데...' 생각하며 한입 먹어봤는데
세상에... 진짜 JMT이였다. 감격 그 자체!
나도 모르게 우걱우걱 흡입하고 있었고, 거기에 감귤주스까지 마시니 금상첨화였다.
아... 분명 이 식빵 내가 토스트 해주겠다고 말해서 산 건데...
내 토스트는 그냥 계란 옷 입힌 게 다였는데...
아무리 봐도 친구는 요리를 잘한다.
내 요리실력이 브론즈라면 친구는 골드 정도?
나도 다음엔 정성껏 요리를 만들어봐야겠다.
내 계란 옷 토스트는... 뭔가 성의 없어 보였어.
오늘도 이리 반성하게 되네.
친구야 다음엔 내가 성의 있게 요리해줄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