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일기 80

2021년 4월 29일

by 쫑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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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일 일찍 있을 건강검진으로 인해 9시부터 아무것도 먹지 못한다.

부랴부랴 헬스도 다녀왔고 헬스 끝난 뒤에 집 근처 부대찌개 집에서 야무지게 밥도 먹었는데...

씻고 그림 그리고 나니 너무 좀 출출해졌다.

안돼... 오늘따라 초코송이가 너무 먹고 싶다.

이제 아무것도 입에 대면 안되는데...

공기는 왜 아무 맛이 안 나는 걸까?

배고파 미치겠다.

인간의 3대 욕구 중 식욕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못 먹어서 슬프다...

안 되겠다. 일기 쓰고 얼른 자자.. 꿈에서라도 폭식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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